티스토리 뷰
목차
[목차여기]
작년 7월 애드센스를 알게 된 후 많은 기대감과 설렘이 있었지만 잦은 저품질과 펍벤으로 인하여 원하는 만큼의 수익구조는 나오기 힘들었습니다. 본업이 있으므로 여러 글과 많은 키워드를 테스트 해보길 원했지만 시간의 한계를 처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PT를 다시 시도하던 중 생각보다 원하는 만큼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답답하던 차에
다시금 아나브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클 A 를 수강하면 해결될 문제들과 기대감
현실에서 수익을 가지기 위해서는 직장생활과 자영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장생활은 단기적으로 안정적이나 한 달 살기가 급급하며 자영업은 여라가지요소로 직장인보다는 큰돈을 벌 수 있지만 안전괴도에 들기 위한 과정이 너무나 힘듭니다. 그러기 위해 많은 분들과 저 또한 부업이라는 형태로 수익화를 내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요, 문제는 시간과 공간적인 요소가 굉장히 크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막연히 생각만 했던 단어들이 점점 제게 커져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아나브의 아클 A를 수강하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될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클 A를 수강하면 해결될 문제
● 디지털노마드로써 생각의 확장 (단순 블로그뿐만 아니라 훨씬 큰 활용도가 있음을 말씀해 주심)
● 시간적 요소의 문제해결 (블로그글 등 많은 업무들의 시간적 요소를 현격히 나의 맞춤형으로 줄어들 수 있게 함)
● 동시다발적인 시도가 가능함 (시간적 문제요소의 해결로 단순히 블로그뿐만 아니라 많은 수익구조를 시도할 수 있음)
✅ 아클 A 수강 후에 일어날 기대감
디지털노매드로써의 일생을 살게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단순히 결과물만 보고 "와!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저 또한 다르지 않겠습니다만, 모든 결과물에는 그의 상응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라는 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밟아가는 데에 있어 많은 제한이 있습니다. 저한테는 그게 시간적인 요소가
너무나 크게 느껴졌습니다. 퇴근하면 아기를 봐줘야 되는 시간도 중요하기에 생활패턴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11시에
수면에 들고 5시에 인나서 2시간 30분 동안 블로그에 필요한 일들을 한다고 해도 그 시간이 너무나 짧아 많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아버지의 건강문제로 10년간 같이 오픈하고 잘 다니던 회사를 돌연 퇴사했기 때문에, 모아뒀던 5000만 원가량을 소진하며 아기를 키우는 지금 너무나 불안한 미래를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클 A를수강을 잘 마치고, 제가 강의내용의 40%만 습득한다고 해도 제인생이 많이 바뀔 거 같다는 기대감이 마음에 가득 찹니다. "공간적 시간적 요소를 내상황에 맞게 주체하고 지배할 수 있다면 나의 인생은 얼마나 자유로울까?" 단순히
돈만 벌어오던 지금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는 마음속 확신이 생깁니다.
아클 A를 수강하며 나의 결단
많은 자아개발 영상과 책이 있고, 저 또한 아침 출근길에 자주 보고 있습니다. 어느 영상인지 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성공하는 징조에서 많은 귀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게 직접 만나서 인연을 이어가는 것 도 있지만 그 사람의 생각과 경험을 알 수 있는 책과 강의, 영상으로도 귀인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나브님이 저의 귀인이 되어 주실 거 같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처음 접할 때,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뭘 해도 안됐습니다. 돈이 되고 목표가 있는데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분들을 봤을 때 아! 그냥 하자. 저분은 하는데 난 왜 안 되겠어 일단 하자 라며 그분들을 따라 하고 개선해 나가서 꽤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8년 후에는 최연소 팀장이 되었고 7년간 팀원을 끌었습니다. 지금 세상은 너무 정보가 과포화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엔 정보가 없었지만 지금은 많은 정보에 어떤 게 진실인지 어떤게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인지 분별하는 게 너무나 힘든 과정이 되었습니다. 아나브님 무료강의만 들어도 진실되게 강의하시는지 또, 제가 필요한 것을 꼭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하겠습니다. 옛날 때처럼 이게 맞다고 생각하니 그냥 하겠습니다. 말씀하시는 거 강의하시는 내용들 과제 주시고 하라는 것들 머릿속으로 저한테 핑계 대지 않고 그냥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년도엔 꼭 수익화를 이루겠습니다. 저의 가족들을 위해서 꼭 수익화를 이뤄 앞으로 나아갈 첫단계를 성곡적으로 이끌겠습니다. 감사합니다.